[영상] 분노한 벤투에 날아든 레드카드, '김영권 구하기' 큰그림?

안창주 2022. 11. 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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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28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앞서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이 종료되기 직전 코터킥 찬스를 얻었는데,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바로 휘슬을 불어 경기를 종료 시켰습니다.

벤투 감독은 바로 뛰어나가 '분노의 항의'를 했는데요, 테일러 주심이 벤투 감독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내든 것입니다.

테일러 주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으로 활동하면서 손흥민에게 퇴장을 명령했던 전력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퇴장당한 감독이 됐습니다.

한편, 벤투 감독이 거세게 항의한 데에는 핵심 수비수 김영권을 구하려는 '큰 그림'이 숨어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오예진·안창주>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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