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태양열 연구원, 스웨덴 삼인방 첫 韓 여행 어땠나? ('어서와')

차혜영 2022. 11. 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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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기가 소개된다.

먼저 현재 새내기 변호사가 된 친구 조엘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한국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는 의지를 불태운다.

한국에 방문하기 전부터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낸 스웨덴 친구들의 첫 번째 한국 여행기는 12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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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기가 소개된다.


12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게임 콘셉트 아티스트로 일하는 데이브가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피테오 출신인 데이비드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한다. 데이비드와 친구들은 학창 시절부터 매일같이 붙어 다니며 여행과 모험을 즐겼다고 전해져 이들이 보여줄 찐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먼저 현재 새내기 변호사가 된 친구 조엘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한국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는 의지를 불태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밀 또한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내야 하는 행동파”라며 의욕을 드러낸다고. 태양열 연구원인 알렉산더는 친구들 사이에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며 이번 여행을 함께한다.


한국에 방문하기 전부터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낸 스웨덴 친구들의 첫 번째 한국 여행기는 12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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