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 24시간 돌봄 추진…주간 지원도 확대
박지혜 기자 2022. 11. 29. 11:47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을 발표에 앞서 새롭게 바뀌는 정책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이날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시간을 확대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는 24시간 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내년 발달장애인 지원 예산은 2528억원으로, 올해보다 21.5% 증가한다. 2022.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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