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종합운동장 경관 개선 완료…편의시설 등 갖춰
최창호 기자 2022. 11. 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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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10억원을 투입한 안강종합운동장 경관개선사업을 오는 30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완료로 2020년 준공된 북경제체육문화센터와 함께 스포츠 관광 문화생활이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됐다.
2001년 지어진 안강종합운동장은 산책로와 조경 등 주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체육행사를 소화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업그레이된 안강종합운동장에는 커뮤니티광장, 다목적광장, 숲속쉼터 등 편의시설과 어린이 놀이공간, 야간조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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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0억원을 투입한 안강종합운동장 경관개선사업을 오는 30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완료로 2020년 준공된 북경제체육문화센터와 함께 스포츠 관광 문화생활이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됐다.
2001년 지어진 안강종합운동장은 산책로와 조경 등 주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체육행사를 소화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업그레이된 안강종합운동장에는 커뮤니티광장, 다목적광장, 숲속쉼터 등 편의시설과 어린이 놀이공간, 야간조명을 갖췄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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