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내년부터 2시간 확대…최중증은 24시간 돌봄

박지혜 기자 2022. 11.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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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시간을 확대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는 24시간 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내년 발달장애인 지원 예산은 2528억원으로, 올해보다 21.5% 증가한다. 2022.11.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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