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새마을금고, 김호종 이사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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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새마을금고 이사장에 김호종 현 이사장이 유임됐다.
서산새마을금고는 25일 제45차 임시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종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금고 임원 및 대의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15대 임원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호종 이사장과 이사, 감사전원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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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산새마을금고 이사장에 김호종 현 이사장이 유임됐다.
서산새마을금고는 25일 제45차 임시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김호종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금고 임원 및 대의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15대 임원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호종 이사장과 이사, 감사전원 유임됐다. 이들 임원 임기는 내년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
김호종 이사장은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조합원을 위한 주민은행으로서 지역공헌사업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모범금고로 발전시켜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금고는 이사장 포함 임직원 4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총회원 3만 3568명, 총자산 6576억 원, 출자금 342억 원, 적립금 251억 원의 전국 최고의 우수금고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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