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엿새째’ 한산한 인천항
김동영 2022. 11. 29. 11:13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엿새째인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물연대는 지난 24일 0시 기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영구화 ▲적용 대상 기존 컨테이너·시멘트 외 철강·자동차·위험물·사료(곡물)·택배 지·간선 등 5개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2022.11.29.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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