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강사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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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함께 할 강사진을 공개 채용한다.
29일 대전예당에 따르면 음악영재아카데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적 체험을 통해 미래의 전문 연주자를 양성하고 음악가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이다.
신청은 내달 5~7일 대전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아카데미 행정실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12월7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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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함께 할 강사진을 공개 채용한다.
29일 대전예당에 따르면 음악영재아카데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적 체험을 통해 미래의 전문 연주자를 양성하고 음악가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이다.
채용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반주, 이론 등 총 6개 분야이며 석사 이상 소지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5~7일 대전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아카데미 행정실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12월7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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