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크루, 협업 크리에이터 누적 정산액 6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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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협업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60억 원을 돌파했다.
젤리크루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 상품 수익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해 발생한 제휴 매출을 창작자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정산해 매달 지급하고 있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는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젤리크루 중심의 생태계를 고도화해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들과 동반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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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크루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 상품 수익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해 발생한 제휴 매출을 창작자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정산해 매달 지급하고 있다. 또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를 제시하고 독보적인 자체 유통망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누적 정산액은 2019년 1억 원, 2020년 9억 원, 2021년 30억 원을 넘겼다. 올해는 60억 원을 돌파한 상황으로, 연말까지 누적 정산액이 6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는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젤리크루 중심의 생태계를 고도화해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들과 동반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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