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업무개시명령 아닌 대화 나서라'
안은나 기자 2022. 11.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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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는 위헌적 업무개시명령이 아니라 국민 안전 위한 대화에 지금 당장 나서라'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6일째인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를 향해 위헌적인 업무개시명령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 파업 노동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협상할 것, 안전운임 확대 법안을 즉각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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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는 위헌적 업무개시명령이 아니라 국민 안전 위한 대화에 지금 당장 나서라'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6일째인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를 향해 위헌적인 업무개시명령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 파업 노동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협상할 것, 안전운임 확대 법안을 즉각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2022.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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