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 서울시 의회 규탄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조

황광모 2022. 11. 29. 10: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 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조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내년도 예산 100억 삭감을 규탄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조는 서울시 의회 보건복지위가 내년도 출연금 요구액 168억 중 100억 원을 삭감했다고 알려졌다"라며 " 서울 사회서비스원이 담당해 온 공공돌봄 사업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2022.11.29

hkmpoo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