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독도역사 왜곡 사죄하라"…서예가 김동욱씨 경주서 퍼포먼스
최창호 기자 2022. 11. 29. 10:44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씨가 29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공장 터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망언 철회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씨는 "일본 정부가 독도 역사를 인정할 때까지 퍼포먼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국경일과 기념일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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