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연구진, 혈액 투석용 중공사막 성능 개선 성공
박철홍 입력 2022. 11. 29. 10:38
(광주=연합뉴스)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말기 신부전증 환자의 신장 역할을 하는 혈액 여과기의 핵심 부품인 '혈액 투석용 중공사(中空絲·hollow fiber) 분리막'(이하 중공사막) 성능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혈액 투석용 중공사막' 신규 개발한 연구진. 2022.11.29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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