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이혁우 교수,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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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이혁우 행정학과 교수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정부 규제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부터 규제의 연구·발전, 기존 규제 심사, 규제정비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규제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과 처리 등 광범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민간위원 17명과 정부위원 8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이다.
이 교수는 그동안 규제개혁위원회 전문위원과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산림청, 특허청 등에서 규제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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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이혁우 행정학과 교수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정부 규제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부터 규제의 연구·발전, 기존 규제 심사, 규제정비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규제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과 처리 등 광범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민간위원 17명과 정부위원 8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이다.
이 교수는 그동안 규제개혁위원회 전문위원과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산림청, 특허청 등에서 규제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한국규제학회 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각 부처청 및 기관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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