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신작 이름 ‘데미스 리본’
김명근 기자 2022. 11.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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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명을 '데미스 리본'으로 확정했다.
넷마블에프앤씨와 스튜디오 그리고가 준비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와 캐릭터가 교감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매력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의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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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명을 ‘데미스 리본’으로 확정했다. 넷마블에프앤씨와 스튜디오 그리고가 준비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와 캐릭터가 교감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매력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감성적 요소를 배치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의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매력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영웅들의 스킬 기반 전투가 담겨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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