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리 폭발했던 시도x아도라, 듀엣 후 10위 자리 두고 격돌(아티스탁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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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시도라가 멋진 무대 후 10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11월 28일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남은 팀들의 듀엣 미션과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팀 시도라(시도X아도라)는 싸이의 '낙원(feat. 이재훈)'을 선곡했다.
마지막으로 듀엣 게임에서 함께 한 시도와 아도라가 10위 자리를 두고 맞붙은 결과 시도가 10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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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팀 시도라가 멋진 무대 후 10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11월 28일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남은 팀들의 듀엣 미션과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팀 시도라(시도X아도라)는 싸이의 ‘낙원(feat. 이재훈)’을 선곡했다. 시도의 주도로 편곡이 진행됐고, 아도라는 보컬 프로듀싱과 춤을 지도하며 호흡을 맞췄다.
댄스 브레이크가 있다는 말에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쿨하고 힙한 두 사람의 무대에 넉살은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함께 즐겼다.
앞선 듀엣 게임 무대를 본 후 쓴 소리를 이어갔던 에피톤 프로젝트는 "쓴 소리 안하고 단 소리 할거다"라며 "오늘 나온 곡 중 편곡을 가장 잘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조정치 역시 "두 분 다 너무 좋았고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상위 10위가 공개됐다. 케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 키코, 3위 버나드박, 4위 젤로, 5위 별은, 6위 허혜진, 7위 조곤, 8위 아이디얼스, 9위 임형빈이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결정됐다.
1위를 한 케이는 "너무 기분 좋고, 앞으로도 1등 지키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듀엣 게임에서 함께 한 시도와 아도라가 10위 자리를 두고 맞붙은 결과 시도가 10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사진=Mnet '아티스탁 게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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