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옷도 같이 입어” 찐 사랑꾼(뷰티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임창정에게 옷 보여줬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두세 번 정도 입었다"며 실제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서하얀은 방송을 위해 찾은 곳에서 예쁜 옷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임창정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찐 사랑꾼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11월 30일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 7회에서는 MC들의 겨울맞이 아이템이 공개된다.
이날 ‘뷰슐랭가이드’를 위해 뭉친 서하얀과 박진이는 국내에서 잘 볼 수 없고 해외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을 모아놓은 편집 숍으로 향했다. 서하얀과 박진이는 머플러, 장갑, 니트 등 겨울 신상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직접 스타일링한 착장을 선보이는 등 열의를 보였다.
다양한 아이템들을 둘러보던 중 서하얀은 “내 것만 사면 안 된다. 집에 있는 분 사주면 좋아할 것 같다”며 남편 임창정을 위한 니트를 골랐다. 서하얀은 “남편의 정사이즈 옷을 나는 루즈 핏으로 같이 입기도 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임창정에게 옷 보여줬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두세 번 정도 입었다”며 실제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서 몇 달 전부터 대기해야 예약할 수 있는 보양식 오마카세 식당을 찾은 박진이와 서하얀. “한지민, 한효주, 오연수 등 유명 배우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는 말에 서하얀은 “영화배우 임창정도 꼭 데리고 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진이는 “영화배우 겸 가수 겸 만능 엔터테이너 아니냐”며 한술 더 떴고, 서하얀은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서하얀은 방송을 위해 찾은 곳에서 예쁜 옷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임창정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찐 사랑꾼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미디어넷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 이재시, 카타르 현지서 ‘9번 선수’ 반했다 “조규성만 바라봐”
- 임현식 으리으리한 대저택 집공개, 정원에 공방까지 (회장님네)
- 재벌들이 이성민의 싱크율 높은 괴물 연기를 싫어합니다[TV와치]
- 하원미, 초미니 입은 섹시 산타 아줌마 “♥추신수와 영통 끊자마자 고삐 풀려”
- 배윤정 “남편 11살 연하, 한 번 아픔 겪어 결혼 생각 없었는데‥” (동치미)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임신테스트기 하루 2개씩 써” 2세 고민 (동치미)[어제TV]
- ‘330억’ CEO 홍진경,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기생충’ 집이다” 감탄(홍김동전)
- 한가인♥연정훈 대판 싸웠다 “선배 여배우랑 100일 반지 사러 갔더라”(미우새)
- “세자가 화자라니!” 김혜수, 아들 생식능력 헛소문에 분노 (슈룹)[결정적장면]
- 김성주 “8년만 월드컵 중계, 안정환이 짜장라면도 끓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