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해양단지·영월 장릉 등 20곳 열린관광지로 선정

차민지 2022. 11. 29.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 시흥 오이도해양단지, 전남 해남 우수영관광지, 충남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강원 영월 장릉·청령포 등이 선정됐다.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나눔여행, 홍보 지원, 무장애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등이 함께 지원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 시흥 오이도해양단지, 전남 해남 우수영관광지, 충남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강원 영월 장릉·청령포 등이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이동 약자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의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고 장애인 화장실과 점자 표식을 갖춘 곳을 말한다.

열린관광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0곳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경사로, 단차, 매표소, 보행로 등 여행기반 시설을 개·보수하게 된다. 장애 유형별 체험형 관광콘텐츠도 만든다.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나눔여행, 홍보 지원, 무장애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등이 함께 지원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약자 프렌들리' 관광 여건을 갖추기 위해 지자체, 민간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