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밴 오~오”,농인밴드 자작곡 ‘농밴져스’ 뮤직비디오 공개

2022. 11. 29.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농인 밴드의 자작곡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11월 29일(화)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대표 송영호) 소속 농인 밴드인 '농밴져스'와 함께 밴드의 자작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제작·공개했다.

뮤직비디오와 음원으로 제작된 자작곡 '농밴져스'는 농인으로 살아온 일상에서 음악을 만난 뒤 희망을 얻게 됐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인밴드가 자작곡 ‘농밴져스’를 연주하고 있다.

짧은 한숨으로 시작된 평범한 아침 / 반복되는 일상과 보통의 하루//무표정으로 집을 나서는 / 무뎌진 일상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노래//이제 날아올라 우리 노래 따라 / 저 문을 열고 / 세상에 너를 보여 줘//이제 시작해 봐 겁낼 필요 없어 / 꿈꾸던 모습 바로 여기 있잖아 /농밴 오~오~오~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농인 밴드의 자작곡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11월 29일(화)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대표 송영호) 소속 농인 밴드인 ‘농밴져스’와 함께 밴드의 자작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제작·공개했다.

뮤직비디오와 음원으로 제작된 자작곡 ‘농밴져스’는 농인으로 살아온 일상에서 음악을 만난 뒤 희망을 얻게 됐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농밴져스’는 농인과 청인으로 구성된 밴드로, 2015년 결성 이후 7년간 40여 명의 멤버가 참여했으며 세 번의 정기 공연을 비롯,모두 열세 차례 공연했다.

뮤직비디오와 음원 제작 과정에는 농밴져스 멤버 7명이 참여해 각각 건반·드럼·바이올린·베이스·수어보컬·음성보컬·카혼을 담당했으며, 음악 전문 강사의 손가락 신호에 박자를 맞춰가며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에는 농밴져스의 연습 과정과 음원 녹음 현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촬영한 합주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11월 28일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문체부 대표 누리소통망을 통해 선보이며, ‘농밴져스’ 음원도 12월 중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meel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