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27년 전 우연히 박소현 만나, 초등학생 때 사인 받았다”(줄식당)
박수인 2022. 11. 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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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 박소현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11월 28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는 '소식좌' 박소현이 줄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권율은 박소현에게 "지금으로부터 27년, 28년 전 쯤 뵀다. 초등학생 때 선배님을 우연히 봬서 제가 사인을 받았다. 제가 선배님 엄청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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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권율, 박소현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11월 28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는 '소식좌' 박소현이 줄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권율은 박소현에게 "지금으로부터 27년, 28년 전 쯤 뵀다. 초등학생 때 선배님을 우연히 봬서 제가 사인을 받았다. 제가 선배님 엄청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소현은 웨이팅 중인 일본 가정식 집 양이 많다는 말에 "양이 많으면 안 된다. 사장님이 서비스 주시려고 일어나시는 것 같으면 심장이 막 두근거린다. 그걸 못 먹으면 (음식이 맛없다고) 오해하실까 봐 나오는 발걸음이 엄청 무겁다. 그래서 처음부터 서비스를 안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tvN '줄서는 식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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