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사익편취 의혹' 벗은 이해진‥'제재 칼날' 위에 선 김범수

입력 2022. 11. 29. 06:46 수정 2022. 11. 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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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사익편취 의혹' 벗은 이해진, '제재 칼날' 위에 선 김범수라는 제목의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한국일보입니다.

◀ 앵커 ▶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동안 개인회사를 통한 사익편취, 그리고 네이버와의 부당거래 의혹을 받아온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책임투자자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는데요.

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해진 글로벌책임투자자는 경영컨설팅과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 '지음'을 세우고 주식회사 대웅 지분을 확보했는데요.

문제는 대웅제약이 이 책임투자가가 창업한 네이버와 손잡고 '다나아데이터'를 세우면서 발생했다고합니다.

공정위는 대웅의 지분 가치가 올랐지만 연계하기는 무리가 있다며 부당거래 여부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비슷한 혐의로 공정위 심사를 받아온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했는데요.

공정위는 김 센터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케이큐브홀딩스가 카카오에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제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겨레입니다.

저출생으로 유치원이 '노치원'으로 바뀌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노치원은 유치원처럼 노인이 다니는 돌봄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3시간에서 10시간 동안 머무는 주간보호센터를 말합니다.

출생아 감소로 영유아가 줄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자리에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 같은 장기요양기관이 들어서고 있다는데요.

최근 5년간 82곳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장기요양기관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어린이집과 장기요양기관은 모두 건축법에 따라 같은 용도로 분류돼 허가절차 없이 신고만으로 시설 전환이 가능하고, 또 사회복지사 자격증만 있으면 장기요양기관장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이어서 국민일보입니다.

젓가락에 냉난방기까지 구매를 강요하던 프랜차이즈가 적발되었다는 기사입니다.

서울시 조사결과 서울시 내 치킨, 커피 분야 프랜차이즈 30곳 중 29곳이 시중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매 가능한 물품들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필수품목이란 가맹본부가 상품의 통일성 유지를 위해 가맹점주에게 본부나 본부가 지정한 특정 업체에서 공급한 제품만 쓰도록 강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상품의 통일성과는 관계없는 냅킨이나 물티슈, 빨대, 젓가락 등을 포함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 관계자는 외부 구매가 더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필수품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정업체에서 비싼 가격으로 납품받는 관행은 가맹점주의 수익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세계일보입니다.

10·29 참사 한 달을 하루 앞두고 유가족들은 여전히 10월 29일에 멈춰있다는 기사입니다.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과 이태원역 1번 출구는 여전히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들로 가득차 있었다는데요.

벽면은 추모의 포스티잇이 붙어있고 바닥에는 하얀 국화와 술병이 놓여있었습니다.

이번 참사로 가장 상처가 큰 유가족들은 정부에 참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유가족의 소통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희생자 65명의 유가족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를 만들어 희생자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서울신문입니다.

저축은행 상반기 소액신용대출이 5년 이래 최대인 1조에 육박한다는 기사입니다.

담보 없이 300만~500만원 한도의 돈을 빌릴 수 있는 소액신용대출은 금리가 20%에 가깝지만 신청당일 바로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이 주로 사용합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79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규모는 약 9400억원으로 201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는데요.

문제는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다는 겁니다.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은 7%에 근접했는데요.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 저축은행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소액신용대출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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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31458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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