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母 골다공증 약 부작용으로 잇몸 내려앉아” (건강한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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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가 모친 건강에 힘쓰며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개그우먼 김세아가 모친의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모친이 골다공증으로 60대 중반에 자다가 척추에 금이 가는 등 두 차례 척추 골절로 시술을 받은 상태라고 건강 고민을 말했다.
김세아 모친은 골다공증 약 부작용으로 치아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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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가 모친 건강에 힘쓰며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개그우먼 김세아가 모친의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모친이 골다공증으로 60대 중반에 자다가 척추에 금이 가는 등 두 차례 척추 골절로 시술을 받은 상태라고 건강 고민을 말했다.
김세아는 부모님 집 근처로 이사 가며 효심을 드러냈지만 정작 모친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집에 그대로 살면서 딸에게 짐이 되지 않고 제 생활을 유지하려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 모친을 위해 김세아는 특별한 식단을 공개했다. 김세아 모친은 골다공증 약 부작용으로 치아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 김세아는 “운동이 안 돼 드시는 걸로 신경써드리는 방법밖에 없다”며 무굴밥과 치즈 샐러드를 만들었다.
김세아는 “잘 못 씹으신다.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밥을 일부러 좀 질게 했다”며 무굴밥과 양념장을 설명했고, 치즈 샐러드에는 다양한 치즈를 넣어 효심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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