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1분 만에 흐름 바꾼 이강인 · 날아오른 조규성…끝까지 투혼 발휘한 태극전사들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 2022. 11. 29.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3대 2로 석패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2차전 무승 징크스'도 이어졌습니다.

잘 싸워서 더 아쉬웠던 가나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7652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3대 2로 석패했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지 1분 만에 경기 흐름을 바꾼 이강인 선수와, 헤더로 두 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가 맹활약했지만 이번 패배로 16강 진출 전망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2차전 무승 징크스'도 이어졌습니다. 잘 싸워서 더 아쉬웠던 가나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승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