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배우 장정희의 관절 건강 관리

2022. 11. 2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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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기적의 습관’ 오후 7시

TV조선은 29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장정희가 출연해 관절 건강을 지키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60대로 접어든 나이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장정희. 건강해보이는 그에게도 그 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사연이 있었다. 그는 “과거 관절염을 진단받은 적이 있어 관절 건강을 항상 걱정한다.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관절을 막기 어려워 더욱 관절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장정희의 일상에선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증상이 발견됐다. 바로 몸에 생기는 ‘각질’. 닥터 진은 “날씨가 추워지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면역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며 “피부의 표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하얀 각질이 쌓이는 피부 질환인 건선은 관절염을 동반한다”고 말했다. “각질과 통증이 동반되는 즉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하는 닥터진. 이날 방송에선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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