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 뚫고 “대한민국!”
허문찬 2022. 11. 28. 23:59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시간당 20~80㎜의 강우가 내리는 중에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띤 길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50이 설마 입겠어?…'골지티' 불티나게 팔렸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 "고마워요! 김연아"…'1초당 62개' 1조8000억원어치 팔렸다
- "닭 300마리 미리 튀겼다"…가나전 '치킨대란' 대비에 분주
- "젊을수록 못해" 일본 영어 수준 '80등'…한국은?
- 어린이 유튜버 3대 채널 가입자 3억…"영향력 미키마우스 능가"
- 후크, 이승기 음원 수익 이어 건물 수익도 꿀꺽…투자금→대여금 말뒤집기 의혹
- '이달의 소녀 퇴출' 츄, 직접 입 열었다 "분명히 부끄러울 만한 일 한 적 없어"
- [종합] 한가인 "♥연정훈, 내 반지를 다른 여배우랑 사러가…다음 생엔 결혼 안할 것" ('미우새')
- 블랙핑크 제니, 무대의상 입고 '큐티·섹시 모먼트'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