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글래머 몸매 고충 "무게 중심 쏠려..땀 많이 찬다"

이상은 기자 2022. 11. 28.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가비가 큰 가슴의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가비가 빅 사이즈 속옷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비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지 않나. 와이어가 없는 속옷을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이거 아는 사람만 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가비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댄스 크루 라치카 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 캡쳐

댄서 가비가 큰 가슴의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가비가 빅 사이즈 속옷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비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지 않나. 와이어가 없는 속옷을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이거 아는 사람만 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날개 부분이 좁으면 브라 옆으로 겨드랑이 살이 튀어나오지 않냐. 그게 되게 신경 쓰인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날이 덥거나 많이 움직이면 가슴 밑에 땀이 차는 경우에 너무 불편하다. 저 같은 경우에도 땀이 가슴 밑에 정말 많이 찬다"라며 글래머의 고충을 토했다.

한편 가비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댄스 크루 라치카 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S.E.S 슈, 울었다가 웃었다가..찜질방 오락실서 게임 삼매경
김혜수, 완벽 비율 잘록한 허리..마네킹 몸매 '감탄'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