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붕대 투혼'
김도훈 2022. 11. 28. 23:44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부상을 입은 황인범이 공을 따내고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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