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수문장 김승규 본가 단양서 "대한민국 파이팅"
이도근 2022. 11. 28. 23:38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밤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의 본가가 있는 충북 단양군 천동리 마을회관에서 김승규의 부모, 김문근 단양군수, 마을 주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2.11.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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