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녕' 김현중 "아빠 된 지 2개월, 아들 보면 행복했던 때 떠올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11.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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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김현중이 아빠가 됐다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에 김현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아빠가 됐다"며 "아이를 낳은 지 2개월 됐다. 아들 보니까 어릴 적 행복했던 시절 떠오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제가 가장 행복했던 때가 중학교 때다"라며 "그때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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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 사진=MBN 뜨겁게 안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뜨겁게 안녕' 김현중이 아빠가 됐다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에 김현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아빠가 됐다"며 "아이를 낳은 지 2개월 됐다. 아들 보니까 어릴 적 행복했던 시절 떠오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제가 가장 행복했던 때가 중학교 때다"라며 "그때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담벼락'이라는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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