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La'eeb) 도하] '아~' 벤투호 첫 실점…세트피스 상황서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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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첫 실점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61위의 '아프리카 돌풍'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전반 24분 모하메드 살리수에 첫 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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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얀(카타르)=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벤투호가 첫 실점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61위의 '아프리카 돌풍'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전반 24분 모하메드 살리수에 첫 골을 헌납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끌고가다가 전반 24분 왼쪽 측면에서 반칙을 내주고 세트피스 골문 앞 혼전 중 골을 먹혔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으로 오프사이드를 확인했지만 골로 인정됐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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