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애절한 보이스로 꾸민 감동 무대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11. 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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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최유나가 애절한 목소리로 '남이다'를 열창했다.

28일 밤 10시 KBS1에서 방송된 '가요무대' 1775회는 '11월 신청곡'을 주제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페도라를 쓰고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최유나는 수려한 가창 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출연진은 진성, 신수아, 박구윤, 최유나, 양지원, 풍금, 정다한, 이나윤, 현당, 장혜리, 김양, 윤서령, 김성기, 신우리, 조한국, 배일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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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 사진=KBS1 가요무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요무대' 가수 최유나가 애절한 목소리로 '남이다'를 열창했다.

28일 밤 10시 KBS1에서 방송된 '가요무대' 1775회는 '11월 신청곡'을 주제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최유나는 '남이나'를 선곡해 가창했다. 페도라를 쓰고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최유나는 수려한 가창 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구슬픈 노래가사에 애절한 감정을 담아 열창해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출연진은 진성, 신수아, 박구윤, 최유나, 양지원, 풍금, 정다한, 이나윤, 현당, 장혜리, 김양, 윤서령, 김성기, 신우리, 조한국, 배일호 등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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