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사진관] '부상투혼' 김민재, 밴드 감고 가나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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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맞붙는다.
가나전에서는 지난번 우루과이전과 달리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조규성(전북)이 선발 출전한다.
벤투 감독은 이번 가나전에서도 우루과이와 같은 4-3-2-1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는 가나는 조르당(크리스털 팰리스), 앙드레 아유(알사드) 형제와 이냐키 윌리엄스(빌바오)를 전방에 세워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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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선화 기자]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맞붙는다.
가나전에서는 지난번 우루과이전과 달리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조규성(전북)이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토트넘)과 권창훈(김천 상무)이 좌우 측면을 받쳐주며 조규성과 호흡을 맞춘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출전한다. 수비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나서고 골키퍼는 지난번과 변함없이 김승규가 맡았다.
벤투 감독은 이번 가나전에서도 우루과이와 같은 4-3-2-1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는 가나는 조르당(크리스털 팰리스), 앙드레 아유(알사드) 형제와 이냐키 윌리엄스(빌바오)를 전방에 세워 압박한다.
중원은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 살리스 압둘 사메드(랑스), 토마스 파티(아스널)가, 수비는 기디언 멘사(오세르),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 대니얼 아마티(레스터 시티), 타릭 램프티(브라이턴)가 선발됐다. 골키퍼는 로런스 아티지기(장크트 갈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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