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전국투어 콘서트 성황리 종료···MZ 밴드들 축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 전국투어 콘서트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막을 내렸다.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TOP 8 터치드(TOUCHED), SURL(설), 유다빈밴드, 오월오일, 헤이맨(HeyMen), 나상현씨밴드, W24, D82는 10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여수까지 총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개최해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났다.
지난 26일 여수에서 마지막 공연에 나선 8팀은 방송에서 선보였던 레전드 무대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통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뮤지션들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셀프 인터뷰 타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 마지막에는 준비된 셋리스트를 모두 마친 터치드가 무대 아래로 사라지자 객석에서 앙코르 요청이 쇄도했다. 결국 무대에 다시 오른 터치드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최고의 인기곡 ‘Highlight’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전 출연진이 무대 위로 올라와 다 함께 뛰어노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D82의 한승윤은 “방송에 참여하기 전에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항상 밴드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여러분 앞에서 공연을 마치고 나니 나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터치드의 윤민은 “항상 다음이 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 8팀 모두 오늘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니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출연한 모든 출연진이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 카운트다운판타지 2022-2023’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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