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달소 퇴출 3일만 심경 “부끄러울 만한 일 한 적 없다”
박수인 2022. 11. 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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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그룹 퇴출 후 첫 심경을 밝혔다.
츄는 11월 28일 개인 SNS 스토리에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의 주장 관련 글을 게재했다.
앞서 블록크리에이티브 측은 츄가 스태프를 향해 폭언, 갑질 등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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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그룹 퇴출 후 첫 심경을 밝혔다.
츄는 11월 28일 개인 SNS 스토리에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의 주장 관련 글을 게재했다.
츄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 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 앞으로 입장이 정해지는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해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록크리에이티브 측은 츄가 스태프를 향해 폭언, 갑질 등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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