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가족 다 모였네, 재시도 대박이도 붉은 악마 변신

이지민 2022. 11. 28.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카타르 현지에서 축구를 응원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곧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vs가 나.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28일, 서울은 우천에도 식지 않는 거리응원 열기로 뜨겁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카타르 현지에서 축구를 응원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곧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vs가 나.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딸 재시, 아들 대박이 그리고 이수진 본인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모두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모델 지망생인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손에도 태극기를 든 채 응원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가 카타르로 떠났고 이어, 이수진과 딸 재시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카타르행 비행기를 탔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28일, 서울은 우천에도 식지 않는 거리응원 열기로 뜨겁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