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김동연 "경제위기 극복..일관성과 예측가능성 필요"

백지훈 2022. 11. 28.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대신 민생재정을 중점으로 '노인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김동연 도지사를 만났습니다.

Q2. 내년도 경기도 예산을 보니 '건전재정'이 아니라 '민생재정'에 방점을 두셨어요.

Q3. 대한민국이 겪고있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난제를 경기도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경기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대신 민생재정을 중점으로 '노인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김동연 도지사를 만났습니다.

【 기자 】
Q1. '변화의 중심,기회의 경기' 라는 슬로건에 대해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내년도 경기도 예산을 보니 '건전재정'이 아니라 '민생재정'에 방점을 두셨어요. 이유는?

Q3. 대한민국이 겪고있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난제를 경기도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성공 모델로 만들기 위한 계획은?

Q4. 경제부총리를 역임하셨는데 현재의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대책을 내놓는다면?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