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 2일' 라비 자리 꿰찬다...6인체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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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호가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28일 알려졌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과 유선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모두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유선호는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해 첫 촬영을 마친 상황.
이로써 '1박 2일'은 그룹 빅스 라비가 군 입대를 이유로 지난 4월 하차한 이후 7개월여 만에 새 멤버를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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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유선호가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28일 알려졌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과 유선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모두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유선호는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해 첫 촬영을 마친 상황. 방송일은 미정이다.
이로써 '1박 2일'은 그룹 빅스 라비가 군 입대를 이유로 지난 4월 하차한 이후 7개월여 만에 새 멤버를 영입한다.
그동안은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나인우 5인 체제로 운영된 상황.
팀 대항전 등을 치르기 위해서는 멤버수가 짝수인 쪽이 프로그램 제작에 더 수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제작진은 멤버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불가피하게 하차한 후, 약 4개월 만에 새 멤버로 나인우를 영입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유선호는 최근 tvN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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