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우리 기술로 화성 착륙 목표…로드맵 발표

최고운 기자 2022. 11. 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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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대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독자 발사체를 개발해 오는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하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는 우리 기술로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한국판 NASA인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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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대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독자 발사체를 개발해 오는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하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는 우리 기술로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한국판 NASA인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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