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7천만 원 지원
입력 2022. 11. 28. 21:01
김용민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태원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울 용산구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사고 지역 일대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7천만 원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보증 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용산구청에서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과 지역 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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