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무대 선보이더니…” ‘이 남자’, 틱톡 원정맨과 한솥밥

입력 2022. 11. 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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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가상인간 뮤지션 '질주'(A.K.A JZ)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선다.

AI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는 질주가 종합 MCN기업 순이엔티와 손을 잡고 소속 아티스트 겸 크리에이터로 틱톡커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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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의 가상인간 질주. [비브스튜디오스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난 26일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가상인간 뮤지션 ‘질주’(A.K.A JZ)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선다.

AI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는 질주가 종합 MCN기업 순이엔티와 손을 잡고 소속 아티스트 겸 크리에이터로 틱톡커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순이엔티는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바탕으로 전속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하는 국내 대표 MCN 기업이다. 개인으로는 국내 최다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틱톡커 원정맨을 비롯해 시아지우, 창하, 리나대장 등 총 140명 이상의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유명 아티스트가 순이엔티에 몸을 담고 있다.

질주는 순이엔티 최초의 가상인간 전속 아티스트 겸 크리에이터다. 비브스튜디오스와 순이엔티는 향후 다양한 틱톡 콘텐츠를 통해 ‘예술적 끼와 열정 가득한 20대 본투비 인싸’ 질주의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멜론뮤직어워드2022 무대에 선 비브스튜디오스 가상인간 질주의 모습. [비브스튜디오스 제공]

특히 비브스튜디오스 AI연구소가 개발한 AI 버추얼 휴먼 실시간 페이스 스왑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일상 관련 신규 콘텐츠들을 매일 업로드해 나간다. 이와 더불어 순이엔티 전속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다채롭고 흥미로운 콜라보 콘텐츠들도 기획, 전개한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버추얼 휴먼이라는 선입관 없이 전세계 젊은 MZ세대들과 자유롭고 즐겁게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는 매개체로 틱톡은 최적의 공간”이라며 “틱톡커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 ‘질주’의 숨겨진 매력을 맘껏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비브스튜디오스는 첨단 기술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유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디지털 실감 콘텐츠(digital immersive experience), CGI(Computer Graphic Image) 등의 제작역량을 갖춘 AI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이다.

AI기반 가상인간 질주 외에도 버추얼 콘텐츠 프로덕션에 특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의 방탄소년단(BTS)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등을 제작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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