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정한 여신의 모습...강소라, 과감한 드레스 선택하고 리즈 갱신

김소인 2022. 11. 28.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의 화려한 비주얼이 빛났다.

강소라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드레스 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후우 시상인데도 왜 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 윤시윤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강소라가 무대 뒷모습을 공유한 것.

사진 속 강소라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 출처 | 강소라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강소라의 화려한 비주얼이 빛났다.

강소라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드레스 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후우 시상인데도 왜 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 윤시윤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강소라가 무대 뒷모습을 공유한 것.

배우 강소라. 출처 | 강소라 채널

사진 속 강소라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전 강소라는 키 168cm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손꼽히는 건강 미인이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 중 소송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 ‘오하라’를 맡아 장승조와 호흡을 맞춘다.

greengreen@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