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마스크맨' 손흥민, 가나전도 선발…조규성-김민재와 공수 책임 진다

이성필 기자 2022. 11. 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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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괴물' 김민재(나폴리)가 가나전 공수를 책임진다.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조규성(전북 현대)과 호흡한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 사드)이 나서 가나의 토마스 테예 파티(아스널)와 치열한 점유율, 패스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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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나전에 선발 출전 한다. ⓒ연합뉴스
▲ 우루과이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를 봉쇄했던 김민재도 종아리 통증을 딛고 나선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알 라얀(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마스크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괴물' 김민재(나폴리)가 가나전 공수를 책임진다.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전에 이어 또 출전한다. 조규성(전북 현대)과 호흡한다. '작은'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권창훈(김천 상무)과 함께 공격 2선을 형성한다. 공격 2선이 우루과이전과 비교해 정우영과 권창훈으로 달라진 것이 인상적이다. 활동량과 역습으로 가나를 압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 사드)이 나서 가나의 토마스 테예 파티(아스널)와 치열한 점유율, 패스 싸움을 벌인다.

수비에서는 김진수(전북 현대)-김영권(울산 현대)-김민재-김문환(전북 현대)이 다시 호흡한다. 특히 오른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김민재의 출전에 눈에 띈다. 통증을 딛고 승리의 리더로 나선다. 이겨야 16강이 보여 그렇다.

골키퍼는 이번에는 김승규(알 샤밥)가 장갑을 꼈다. 우루과이전 선방을 다시 보여준다. 이강인(마요르카), 황의조(올림피아코스)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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