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변신' 이승우, 편안한 분위기 속 가나전 준비…박지성도 포착

이지현 기자 2022. 11. 28.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컵 해설위원 겸 축구 선수 이승우가 가나전을 준비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승우는 함께 중계를 맡은 전 축구 선수 박지성 그리고 배성재 캐스터와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월드컵 해설위원 겸 축구 선수 이승우가 가나전을 준비했다.

이승우는 2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 카타르 현지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승우는 함께 중계를 맡은 전 축구 선수 박지성 그리고 배성재 캐스터와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2차전 자료를 손에 들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중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박지성이 함박웃음을 짓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진행된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