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회 정식,단돈 9000원에 즐기는 2종류 활어회의 쫄깃한 감칠맛('생방송 투데이')

신지원 2022. 11.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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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단돈 9,000원 초저가 회정식이 등장했다.

11월 28일 밤 방송된 SBS 시사프로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맛있GO싸다GO'에서는 제철 방어와 광어가 올라간 초저가 회정식이 소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회가 신선하고 쫄깃하다" "연안부두 앞에서 바로 먹는 것처럼 신선하다" "회 자투리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활어회가 2종류나 들어가 있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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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투데이' 단돈 9,000원 초저가 회정식이 등장했다.


11월 28일 밤 방송된 SBS 시사프로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맛있GO싸다GO'에서는 제철 방어와 광어가 올라간 초저가 회정식이 소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회가 신선하고 쫄깃하다" "연안부두 앞에서 바로 먹는 것처럼 신선하다" "회 자투리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활어회가 2종류나 들어가 있다"라며 호평했다.


15년 동안 횟집을 운영했다는 사장님은 "연안부두랑 가까워서 저렴하게 생선을 가져올 수 있다"라며 매일 아침 신선한 생선을 공수 받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봄에는 도다리, 광어가 들어가고 여름에는 농어와 광어를 쓴다"라고 덧붙였다.


신선한 회에도 고등어구이, 달걀찜, 부침개, 콘치즈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곁들여져 나와 손님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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