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막혔다. [사진]
이석우 2022. 11. 28. 20:1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이 부산 BNK 썸 진안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2022.1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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