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거제 장목관광단지 사업 본격 추진”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11. 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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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 협약 동의안이 경남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상남도가 민자사업자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장목관광단지에 숙박과 휴양·문화시설 등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이 체결되면 2025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에는 거제 장목관광단지가 일부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반대’ 의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를 반대하는 도민의견서를 모아 경상남도에 전달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부·울·경이 지원받을 수 있는 35조 원 예산이 걸려 있는데도 특별연합을 파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은 다음 달 경남도의회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부산경실련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강행하면 소송”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법과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에는 특별연합 가입과 탈퇴, 해산에 관한 규정은 있지만, 규약 폐지에 관한 규정은 없다"며 "부산시가 특별연합 폐지를 강행한다면 효력무효소송을 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의회는 이번 주 예산 심사에서 내년 부·울·경 특별연합 예산을 삭감하고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특별연합 폐지 규약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경남경찰, 아동 성착취물 제작 등 100명 검거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올해 들어 10월까지 아동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모두 100명을 붙잡아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가운데 30대 남성 등 15명은 해외 구독형 동영상 플랫품에 불법 영상물을 게시하고, 구독료로 1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10대 남성은 70여 건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변호사회, 창원지법 우수 법관 13명 선정

경남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창원지법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남변호사회는 지역 변호사 220여 명이 참가해 창원지법 본원과 지원 재판장 90여 명의 공정성과 직무능력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13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재판장이 선입견에 따라 증거 신청을 기각하거나, 증인 신문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사례 등 개선 의견도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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