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에만 두 골! 세르비아, 카메룬에 2-1 역전 성공(전반 종료)

백현기 기자 2022. 11. 28.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르비아가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이어 전반 17분 카메룬의 수비 클리어링 과정에서 혼전이 발생했고 미트로비치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43분 쿤데가 세르비아 수비진의 공을 빼앗아 전진하며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 막혔고 재차 슈팅은 빗나갔다.

결국 전반은 2-1로 세르비아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백현기]


세르비아가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세르비아와 카메룬은 2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카메룬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베우모, 추포-모팅, 에캄비, 옹그라, 쿤데, 잠보 앙귀사, 톨로, 카스텔레토, 파이, 은쿨루가 선발 출전하고 에마시가 골문을 지킨다.


이에 맞서는 세르비아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 타디치, 미트로비치, 코스티치, 루키치, 지프코비치, 막시모비치, 벨리코비치, 밀렌코비치, 파블로비치가 선발 출전했고 밀린코비치-사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세르비아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6분 막시모비치의 크로스를 받아 미트로비치가 머리를 갖다댔지만 골문 위로 떴다. 이어 전반 17분 카메룬의 수비 클리어링 과정에서 혼전이 발생했고 미트로비치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카메룬이 반격했다. 전반 19분 쿤데가 오른쪽에서 쇄도하며 오른발 발리 슈팅을 날렸지만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쳐냈다.


결국 카메룬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29분 카메룬의 코너킥 상황에서 은쿨루가 돌려놓은 공을 카스텔레토가 밀어 넣었다.


카메룬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43분 쿤데가 세르비아 수비진의 공을 빼앗아 전진하며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 막혔고 재차 슈팅은 빗나갔다.


세르비아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6분 타디치의 프리킥이 파블로비치 머리로 정확히 전달됐고, 파블로비치가 머리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세르비아가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8분 밀린코비치-사비치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왼발로 골문을 뚫었다.


세르비아가 분위기를 탔다. 역전 이후 세르비아는 역습 상황을 맞았고 미트로비치가 오른발로 때렸지만 수비진에 굴절되며 빗나갔다. 결국 전반은 2-1로 세르비아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