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위스키·전통주·맥주 다 모였다...글로벌베버리지컨퍼런스 열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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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위스키, 브랜디, 리큐르, 전통주, 수제맥주 그리고 커피.
이 위원장은 이어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으로 칵테일, 와인, 전통주, 수제맥주, 커피 등 베버리지 불모지에서 대구는 명실공히 베버리지의 성지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 대학, 기업 간 산학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협회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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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지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약 2조억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은 이처럼 술과 커피가 인류와 매우 밀접한 문화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특히 단지 술에 그치지 않고 교육, 대회, 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성장해 왔고 특히 소상공인들을 먹여 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이다.
이런 베버리지 산업에서 활동하는 전세계 관계자들 참여하는 2022 글로벌베버리지컨퍼런스가 11월 25일~26일 이틀동안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칵테일조주협회(회장 이희수)와 (주)SOCE(대표 오정현) 공동 주최로 마련한 글로벌베버리지컨퍼런스는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컨벤션’에 2년 연속 당선될 만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유망한 국제회의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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