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397위' 반란… 브래드버리 DP 월드 투어 '깜짝 우승'

한종훈 기자 입력 2022. 11. 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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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397위 댄 브래드버리가 DP 월드 투어 대회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브래드버리는 28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호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요버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브래드버리는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 우승으로 브래드버리는 상금 13만6500유로(약 1억8947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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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 투어 요버그 오픈 정상에 오른 댄 브래드버리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P 월드 투어 홈페이지 캡처
세계랭킹 1397위 댄 브래드버리가 DP 월드 투어 대회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브래드버리는 28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호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요버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브래드버리는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브래드버리는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켜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

브래드버리는 지난해 7월 프로로 전향했다. DP 월드 투어 대회에 나온 것은 이번에 세 번째다. 모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데뷔전이었던 카주 클래식에서는 컷 탈락했다. 두 번째 출전 대회였던 에스파냐 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우승으로 브래드버리는 상금 13만6500유로(약 1억8947만원)을 받았다. 무엇보다 초청선수 신분에서 벋어나 2년 동안 DP 월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내년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1397위였던 세계랭킹도 551위로 껑충 뛰었다.

우승 후 브래드버리는 "프로 선수로서 내가 뛸 곳이 없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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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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