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삼성그룹 톱3 채권혼합 ETF` 상장

이윤희 2022. 11. 28.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I 등 삼성그룹주 중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에 각각 20·10·10%씩 투자하고 나머지 60%는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오는 29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채권은 국고채 3년과 유사한 듀레이션(잔존만기)을 유지하며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I 등 삼성그룹주 중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에 각각 20·10·10%씩 투자하고 나머지 60%는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오는 29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채권은 국고채 3년과 유사한 듀레이션(잔존만기)을 유지하며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